일산 차량정비업체 ‘글라스루프’, 썬루프수리 무상점검 행사 실시.. 2025 KBEI 대상 수상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5:31:5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경기 일산 소재 자동차 정비 전문 업체 글라스루프가 겨울철을 앞두고 썬루프(Sunroof)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의 겨울철 운행 안전을 위한 사전 점검 기회로, 썬루프 장치 점검뿐 아니라 겨울철 고장 예방을 위한 정밀 체크가 포함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

 

글라스루프 관계자는 “겨울은 낮은 기온과 눈·비 등으로 인해 썬루프 고장과 유리 손상, 누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사소한 이상 징후라도 조기에 점검함으로써 큰 수리 비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눈과 얼음이 씰(Seal)과 레일 사이에 끼어 작동 불량이나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겨울 전 집중 점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번 무상점검 대상 항목에는 ▲썬루프 작동 상태 ▲유리·씰 상태 ▲모터 및 전기장치 상태 등이 포함되며, 이상이 발견될 경우 수리 상담과 함께 유상 정비 안내도 병행된다. 고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글라스루프는 수입차 및 고급 차량의 유리·썬루프 정비에 특화된 정비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무상점검 행사는 지역 운전자들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향후 정기 점검 프로그램 확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