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네모(NEMO)'난 스튜디오 개소...'첫 손님은 엑스포 서포터즈'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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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4일 “대한상의 회관 1층 로비에 짧은 영상 제작이 가능한 공개 스튜디오를 연다”며 “영상이 지구촌의 새로운 소통문법으로 자리잡아 우선 90여일 남은 엑스포를 위한 영상 발전소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3기 엑스포 서포터즈들이 방송을 하고 있다.

 

이름도 네모다. 스튜디오도 네모, 테이블도 네모, 스크린도 네모다. 작명 배경에 대해 “네모(NEMO)는 쥘 베른 소설‘해저 2만리’네모 선장의 이름을 따 온 것”이라며 “네모 선장이 잠수함을 타고 전 세계의 해저와 바다를 탐험하는 것처럼 영상을 통해 부산 엑스포를 알리는 물결(WAVE)를 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엑스포 서포터즈 100여명을 대상으로 스튜디오 이름을 공개 모집한 결과 ‘네모’가 가장 많은 빈도(45%)를 차지했다. 다음(32%)은 뉴셔츠. 검색엔진에 ‘상의’(상의 상공회의소의 줄임말)를 치면 ‘셔츠’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에서다. 

 

스튜디오는 상의 회관 1층 남대문 방향에 위치해 시민들 누구나 영상제작 과정을 바라볼 수 있다. 약 20평 규모로 외관을 통유리로 개방감을 강조했다. 또 뉴스룸, 대담, 크로마키 활용한 영상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스튜디오는 엑스포 밈 제작 뿐 아니라 회원사에 대관도 가능하다. 필요하다면 대한상의가 나서 전국상의, 회원사의 영상제작도 돕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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