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농촌진흥청 감사패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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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 맘스터치는 가맹점과 함께 지난 여름 경남 지역의 수해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 27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재해 복귀지원 현장 기부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날 수여식을 통해 "지난 여름 수해를 입은 농가의 빠른 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 [사진=맘스터치]
 

맘스터치는 지난 8월 중순 가맹본부와 경남 지역 내 8개 가맹점(진주경상대점, 진주들말점, 원지점, 진주과기대점, 하대점, 함양점, 진주초장점, 진주상대점)이 함께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 수해 지역을 직접 찾았다. 복구 지원에 나선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및 침수 농기계 수리를 위해 애쓴 농업기계 안전전문관들을 위해 싸이버거 1000개를 비롯한 간식 물품을 지원했다.

 

맘스터치는 업계 최다 매장인 전국 1460여 개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상생 기부 캠페인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경남 지역 수해 복구 외에도 올해 3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위치한 가맹점들과 함께,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영덕소방서와 의성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싸이버거 800인분을 전달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지역사회 영웅들을 위한 따뜻한 상생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한성 맘스터치앤컴퍼니 전략지원부문장은 “맘스터치는 국내 버거업계 최다 매장 수를 보유한 토종 외식 브랜드로서, 전국에 위치한 가맹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해와 산불 같은 국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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