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아프리카 6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16:01: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대표 상품으로 아프리카 6개국을 여유롭게 여행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출발하며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아프리카 대륙의 주요 국가들을 13일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인 1,799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 롯데관광개발, 아프리카 6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출시

인천에서 출발해 두바이를 경유하는 왕복 항공편은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며, 180도 침대형 풀 플랫 좌석과 고급 기내식, 와인, 미니 바 등을 갖춘 기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집에서 인천공항까지의 전용 차량 픽업·샌딩 서비스인 ‘쇼퍼 드라이브 서비스’(서울 및 수도권 지역 한정)도 포함되어 프리미엄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일정은 케냐 나이로비에서 시작해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보호구역에서의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로 이어진다. 롯데관광 전용 사파리 투어 차량을 타고 일명 ‘BIG5’라고 불리는 코끼리, 사자, 표범, 버팔로, 코뿔소 등을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야생 체험은 물론 기린 보호센터에서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포함돼 있다.

또한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에 걸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 관람, 코끼리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의 보트 사파리 투어 등 아프리카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일정도 마련했다. 일정을 마무리하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는 5성급 특급호텔에서 3연박을 진행하며 아프리카의 도심과 자연경관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아프리카는 이동 동선과 안전이 중요한 여행지인 만큼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해마다 품질을 높이고 있다”며 “2023년도부터 올해까지 약 1,000명의 인원을 송출하며 인정받은 상품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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