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담합 혐의' 밀가루 업체 현장 조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6:47:0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국내 주요 밀가루 업체에 담합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최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대선제분·삼양사·삼화제분·한탑 등 7개 제분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 [사진=연합뉴스]

 

공정위는 해당 회사들이 가격을 협의하거나 출하를 조정하는 등 담합 여부를 입증할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식료품과 생활용품 기업들의 담합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공정위는 이달 안으로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설탕 담합 혐의와 관련한 제재 절차에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8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돌입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두산건설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정당계약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1000만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단지는 교통환

2

보람그룹, 필드원 맞손…스포츠·웰니스 혜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이 스포츠·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멤버십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보람그룹은 최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기업인 필드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B&Alliance(비앤얼라이언스)' 회원 혜택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결

3

정글리아 오키나와, 한국 한정 패키지·신규 어트랙션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테마파크 정글리아오키나와가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구성한 기획 상품을 배정하고, 놀이기구와 휴게 시설 및 식음료 품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 국립공원 일대에 위치한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약 60헥타르(ha)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테마파크다. 지난해 7월 개장한 정글리아는 일본의 테마파크 중 하나로, 광활한 부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