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세 자릿수' 공채로 R&D 엔진 가속…K-방산 인재 모집 박차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7:30:19
미사일·레이다·AI·위성까지 전 분야 채용
연구개발 인력 60%로 '기술 드라이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8일까지 LIG넥스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LIG넥스원]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하드웨어), SW(소프트웨어),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하는데 채용 규모는 세 자리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모집분야별 상세직무 내용은 채용홈페이지 ‘리쿠르팅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자는 온라인 AI역량검사 및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SW코딩테스트(SW분야) → 분야별 실무진 면접 → 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K-방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방위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도 함께 진행한다.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으로 국내외 사업 확대와 함께 고용인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5748명으로 2년 만에 1204명(26%)이 증가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으뜸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전 임직원이 업무에 자율성을 갖고 개개인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율출근제’와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L-Fresh 휴가제도’, 임직원 가족들을 초대해 함께 즐기는 ‘패밀리데이’ 등을 시행해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번 대규모 신규 채용을 통해 빠르게 첨단화·고도화되고 있는 방위산업 전 분야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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