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예술 작품 관람부터 구매까지 한번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16:55:47

[메가경제=주영래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화랑 ‘갤러리 SP’와 함께 한진 작가의 작품을 이달 30일까지 전시 판매한다.

한진의 작품은 추상적인 대상과 감각을 시각화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이러한 특징을 살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순간의 움직임을 포착해 작품으로 표현한다. 전시 작품은 벡사시옹, Tone roads 등이며 작품 가격은 600만원에서 1,500만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이 국내외 화랑과 협업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쇼핑 중 부담 없이 작품 관람하고 고객이 원할 경우 구매도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화랑과 협업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

‘갤러리 SP’는 1989년 서울판화공방에서 시작한 화랑으로 평면 회화를 비롯해 입체 작품과 공예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아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2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3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