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라이징윙스, 신작 '디펜스더비' 지스타서 주요 정보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22 17:21:27
경매 요소 심리전을 더한 타워 디펜스 게임

크래프톤은 자사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 실시간 전략 디펜스 게임 ‘디펜스더비’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디펜스더비는 타워 디펜스 장르에 실시간 경매 요소를 더한 멀티 플레이어 디펜스 게임이다.
 

▲ 지스타2022 크래프톤 부스에 참석한 라이징윙스의 강문철 부사장(왼쪽 첫 번째)과 박신찬 PD(가운데) [사진=크래프톤 제공]

 

4명의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경매를 통해 카드를 입수하고 덱을 구성해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몬스터로부터 자신의 캐슬을 방어해야 한다.

일반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과 달리 심리전을 곁들인 경매 요소와 카드의 종족‧속성‧배치 등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추가했다.

멀티 플레이어 모드인 ‘더비 PvP 매치’와 ‘돌파 스테이지 모드’, ‘던전 어드벤처’ 등 다양한 모드가 마련된다.

지난 18일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에서 진행된 ‘디펜스더비 A-Z 그것이 궁금하다’ 세션에는 라이징윙스 강문철 부사장과 박신찬 PD가 참석해 디펜스더비를 소개하고 게임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에는 인간젤리‧진수‧따효니‧던 등 프로게이머 출신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더비 PvP 매치를 즐기고 전략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 플레이를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신찬 라이징윙스 PD는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디펜스더비를 향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식 출시 전까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2506억원…전년比 42%↓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각각 10%, 42% 줄었다. 이는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에 따라 중형 LCD 제품 출하가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대형 및 모바일용 OLED 제품군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

2

"고려아연 돈 94억, 최윤범 측근 상장사 인수에 쓰였다"…영풍·MBK, 우회지원 의혹 제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이 최윤범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 측의 코스닥 상장사 인수 과정에 약 94억원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고려아연 자금이 여러 법인을 거쳐 경영권 확보에 쓰인 뒤 회사가 출자한 펀드 자금으로 상환됐다는 주장이다. 22일 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19년

3

[모·디·세] 아이들에게 AI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야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편리함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딥페이크’·‘AI 보이스피싱’ 같은 신종 범죄와 사이버 폭력, 허위정보 확산 등 새로운 사회문제도 낳고 있다.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소외현상도 문제로 지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AI 활용부터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장애인의 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