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전현무 "연애 프로그램아냐?" 친목회 보고 과몰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08:10: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에 ‘7080 시니어 운동인’들이 출격해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장면. [사진=SBS]

 

12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 3회에서는 ‘스포츠 신기록 특집’과 함께, 시즌1 당시 화제를 모았던 ‘친목회’ 코너가 시즌2를 맞아 첫 선을 보여 흥미를 돋운다. 

 

이날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과 ‘특별 게스트’ 김태균, 유희관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수빈은 시즌1에서 기안84 닮은꼴 ‘기안74’, ‘연체 소녀’ 등 화제를 모았던 친목회 시리즈가 돌아온 것을 알린다. 직후, 헬스장에 모인 남녀 4인이 이름표를 달고 자기소개에 들어가는데, 이를 본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 아니냐?”며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두근두근 친목회’란 타이틀로 모인 이들의 정체는 7080 운동인들로, 가장 먼저 자기소개에 나선 김순희 씨는 “올해 78세이며, 시니어 보디빌딩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힌다. 75세 홍광식 씨 역시, “왼팔로 세계를 제패했다”며 “2시간 동안 팔굽혀펴기를 1,333개했다”고 해 충격을 더한다. 백지영은 “말도 안 된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이에 홍광식 씨는 즉석에서 왼쪽 손가락 세 개로 팔굽혀 펴기를 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경악케 한다. 

 

그런가 하면, 73세 박기조 씨는 “이건 방송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고 호기롭게 외치더니, 갑자기 ‘허공답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허공을 380도 돌며 걷는 듯한 동작을 하는 박기조 씨의 모습에 유희관은 “저 정도면 동춘 서커스 아니냐”며 혀를 내두른다. 김호영도 “동춘 서커스도 그렇게 못 한다”고 맞장구친다. 마지막으로 80세 진영자 씨 역시, 운동 능력을 선보이는데 ‘두근두근 친목회’ 회원들의 놀라운 운동 능력치와, 이 같은 능력을 갖게 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라는 고백을 해 화제를 모은 오성진 씨의 숨은 이야기가 모두 공개된다. 이날 오성진 씨는 30년 넘게 감춰왔던 트라우마의 근원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 제발 혐오하지 않았으면…”이라고 뜨거운 오열을 터뜨린다. 

 

과연 그가 언급한 트라우마의 원인이 무엇인지,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시도에 나서는지는 12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던킨 '두바이 도넛' 2년 만에 300만개 팔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던킨은 기존 제품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추가하고 관련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던킨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두바이 st 투게더(DUBAI st TWOGETHER)&

2

풀무원 디자인밀, AI 상담톡 도입…배송 변경부터 맞춤 영양관리까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헬스케어가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플랫폼 '디자인밀'에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풀무원헬스케어는 디자인밀 앱의 기존 챗봇을 'AI 상담톡'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풀무원 자체 기술을 접목해

3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래드 피트 설립 캐시미어 브랜드 청담에 세계 첫 매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배우 브래드 피트가 공동 설립한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갓스 트루 캐시미어(God’s True Cashmere)'의 국내 사업을 확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부터 내년 3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갓스 트루 캐시미어 단독 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국내 대표 명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