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피버뮤직 2021 Fly High’ 음원 2곡 뮤직비디오 촬영 마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26 00:24:57
안희연(하니), 류의현, 김민규 MZ 세대 배우 전격 캐스팅,
연기파 배우 김새론, 김영대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발표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국내 대표 뮤직 아티스트 윤종신, 김필이 참여한 ‘피버뮤직 2021 Fly High’가 준비 중인 음원 두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피버뮤직 2021 Fly High’ 프로젝트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일상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3월에 맞춰 ‘추억’, ‘졸업’, ‘희망’을 콘셉트로 고단했던 일상을 졸업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 엔씨소프트 제공


김필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의 뮤직비디오는 인기 드라마의 특별편을 편집해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편은 MZ세대 사이 인기 드라마인 '에이틴', '만찢남녀', '엑스엑스(XX)'를 크로스오버해 하나의 세계관으로 만든 작품으로 '엑스엑스(XX)'의 주연인 걸그룹 EXID 출신 안희연(하니)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또한 '만찢남녀'의 주연이었던 김민규, '에이틴'의 주연이었던 류의현도 동반 주연을 맡아 세 드라마 간 연결된 공통의 세계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편은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벌어지는 '웃픈'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인터뷰 형식의 촬영을 통해 코로나 리얼 스토리를 주제로 제작된다. 크로스오버 특별편을 편집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내달 3일 오후 6시 음원 출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엔씨소프트 제공

윤종신이 참여한 두 번째 음원의 뮤직비디오는 연기파 배우 김새론과 인기드라마에 출연중인 김영대가 함께해 MZ세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국내 가요계 아이돌 및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1000편 이상 연출한 뮤직비디오계 트렌드 리더 ‘쟈니브로스’가 제작을 맡았다. 두 번째 뮤직비디오 음원 출시일은 내달 10일 오후 6시 음원 출시와 동시 공개된다.

윤종신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쟈니브로스의 메인 감독인 홍원기 감독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작년과 올해, 졸업 후 새로운 길을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젊은 세대들의 어려움을 보여주면서도 밝은 미래가 올 것을 암시해 희망적이고 응원이 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엔씨는 게임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를 통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오프라인 문화축제 ‘피버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지난해와 올해는 ‘피버뮤직’으로 공개하고 있다.

‘피버뮤직 2021 Fly High’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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