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셀테라퓨틱스,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와 위탁개발생산 확대 계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7 02:15:41
  • -
  • +
  • 인쇄

대웅제약은 영국 아박타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와 전략적 투자 및 CDMO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는 아피셀테라퓨틱스의 다음 단계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기로 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지난해 2월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 각사 CI


또 이번 계약을 통해 아피셀테라퓨틱스의 후속 파이프라인에 필요한 바이러스 벡터도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에 위탁하게 된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아피셀테라퓨틱스의 줄기세포 기반 차세대 유전자세포치료제 기술인 'AFX플랫폼'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위한 바이러스 벡터 CDMO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외에도 전략적 투자 파트너로서 라이선스 아웃 등 사업 개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전략적 협력 확대 및 투자 계약은 AFX 플랫폼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희귀 및 난치성 질환을 타깃으로 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아제강, 실적 바닥 통과 ‘신호’…해상풍력·가스 인프라로 반등 시동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세아제강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미국 철강 관세 여파로 이익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판매량 회복과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맞물리며 하방이 지지되고 있다는 평가다.6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세아제강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감소할 것

2

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전면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 피크 시간대 음료 제공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정식 도입한다. 모바일 주문 확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주문 경험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4월 6일부터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전국 매장에서 정식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주문이 집중되는 시

3

무신사,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획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 ‘ISO/IEC 27001:2022’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은 무신사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 확장 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