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협약식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16 03:25:36
  • -
  • +
  • 인쇄

농심이 1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임직원의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심은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 단체 헌혈을 전개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기로 약속했다. 

 

▲ 이병학 농심 대표(오른쪽)와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농심 제공]


오는 27일까지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헌혈을 진행하고,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300여 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알래스카항공, 유수진 한국 지사장 ‘아시아 지역 본부 총괄’로 선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알래스카항공은 국제선 노선 확장,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및 글로벌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항공업계 베테랑 3인을 각 지역 본부 총괄로 임명했다. 먼저 알래스카항공은 유수진 한국 지사장을 아시아 지역 본부 총괄로 선임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수진 지역 총괄은 서울을 거점으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노선을 관리하게 된

2

코레일, 수서평택고속선 KTX·SRT 연결 ‘비상대응 훈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

3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자회사 루도로보틱스 CEO 겸직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루도로보틱스(Ludo Robotics)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한다. 1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루도로보틱스의 CEO로 선임됐다. 루도로보틱스는 피지컬(물리) AI 및 로보틱스 연구를 위해 크래프톤이 설립한 기업으로, 미국에 모회사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