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김병만 "장도연에 뺨맞아 고막파열...키 계산 잘못했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09:07: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후배 장도연과 있었던 아찔한 사고를 털어놨다. 

 

▲개그맨 김병만이 개그 연기 중 장도연에게 뺨을 맞아 고막이 터졌었다고 털어놨다. [사진='라디오 스타' 갈무리']

 

김병만은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병만과 함께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출연해 '생존의 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병만은 이날 보기만 해도 따끔거리는 사람으로 '라디오 스타' MC 장도연을 꼽았다. 그는 "콩트로 연인이 헤어지는 것을 연기한 적이 있다"며 "그때 장도연 씨한테 따귀를 맞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세게 때려라. 한 번에 가야 한다'고 했고 진짜 한 방에 귀가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 웃음이 터졌지만, 고막도 터져버렸다. 제가 키 계산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장도연 씨가 키가 크니까 볼이 아니라 귀쪽을 때리게 된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에 장도연은 "제가 죄송해서 사과했는데 '웃겼으면 됐어. 터졌으면 됐어'라고 하셨다. 그런데 진짜 (고막이) 터질 줄 몰랐다"며 미안해했다.

 

김병만은 "병원에 갔더니 그냥 두라고 하더라. 현재 터진 고막은 시간이 지나서 잘 붙었다"며 웃음 지었다. 김구라는 "김병만 씨가 따귀를 좋아한다. 전에 프로그램을 같이 했는데 거기서도 '따귀맨'으로 등장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