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싱가포르 미쉐린 맛집 ‘송파 바쿠테’ 국내 첫 선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08:04:1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웰스토리(대표 정해린)가 싱가포르 현지 미쉐린 맛집 메뉴를 국내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 글로벌 맛집 콜라보 대상국으로 싱가포르를 선정하고, 현지 인기 맛집 ‘송파 바쿠테’와 ‘토스트박스’ 메뉴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월부터 글로벌 맛집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이치란 돈코츠라멘’, 중국 ‘하이디라오 마라훠궈’ 등 세계 각국의 대표 맛집 7곳 메뉴를 전국 140여 개 사업장에서 2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 삼성웰스토리, 싱가포르 미쉐린 맛집 ‘송파 바쿠테’ 국내 첫 선

이번 콜라보의 주인공인 송파 바쿠테는 싱가포르 미쉐린 가이드에 8년 연속 선정된 바쿠테(돼지갈비탕) 전문점이다. ‘뼈를 우려낸 차’라는 뜻의 바쿠테는 돼지 뼈에 허브와 마늘, 후추 등을 넣고 푹 끓인 싱가포르 대표 보양식으로, 한국의 갈비탕과 비슷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송파 바쿠테의 핵심 육수 비법을 반영해 현지의 깊은 맛을 구현했으며, 바쿠테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모닝글로리(공심채 볶음), 파이항과(중국식 오이무침), 유티아오(중국식 꽈배기) 등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번 싱가포르 편에서는 식사 외에도 간편식 메뉴가 새롭게 추가됐다. 싱가포르 대표 카페 브랜드 ‘토스트박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야토스트와 수란, 난양커피로 구성된 세트를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에서 선보인다. 이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침식사 메뉴로 알려져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글로벌 맛집 콜라보는 국내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현지 음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식사뿐 아니라 디저트, 음료 등으로도 협업 범위를 넓혀 다채로운 글로벌 식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2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3

"직원 가족까지 보증 서라"…두산밥캣, 대리점 갑질에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와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소비자의 대금 미회수 위험까지 부담하도록 한 두산밥캣코리아의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공정위는 두산밥캣코리아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불리한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