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정부24'의 '주민등록표등본' 등 전자증명서 서비스 지원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5 08:08:58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페이 사용자들이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는 '주민등록표등본' 등 전자증명서를 보다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5일부터 모바일 월렛(지갑)서비스 '삼성페이'를 통해 정부가 발행하는 전자증명서의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삼성페이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대한민국의 전자정부 서비스 '정부24'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 총 11종을 삼성페이에서 발급·조회·공유·제출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삼성페이 사용자는 '주민등록표등본' 등의 전자증명서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삼성페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통해 발급된 전자증명서는 '정부24'를 통해 제공되는 전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사용처 또한 동일하다.

 

삼성페이 사용자가 삼성페이 전자증명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정부24 (https://www.gov.kr/portal/main/nologin )'에 회원 가입을 해야하며, 삼성페이 앱 안의 '삼성패스'에서 '전자서명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삼성페이 앱 안의 '전자증명서' 메뉴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페이 사용자는 삼성페이를 통해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은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고,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삼성페이에 저장된 전자증명서는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선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시 미성년 자녀의 신분 증명을 위해 미리 발급 받은 주민등록등본을 삼성페이를 통해 제시할 수 있다.

 

또한,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는 최초 발급일 후 90일간 유효하다. 발급받은 증명서는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만14세 미만도 삼성페이를 통해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페이 선불형 충전카드'의 발급 범위를 확대한다.

 

만14세 미만은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삼성페이에서 선불형 충전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실물카드 소지로 인한 분실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으며, 청소년 유해 업종의 결제는 제한된다.

 

특히, 보호자는 자신이 사용중인 삼성페이를 통해 자녀의 충전카드에 50만원 한도로 금액을 충전해 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삼성페이의 편의성과 기능 접근성 강화를 통해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작업 넘어 AI로 하는 신종무역…쇼디, 머니업클래스와 AI 활용법 선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해외 마켓에서 상품을 찾아 국내 마켓에 등록하고 판매하기까지의 과정이 17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교육 플랫폼 머니업클래스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신종무역 전문가 쇼디(임희훈) 강사와 함께 AI를 활용한 신종무역을 주제로 온라인 무료특강을 진행한다.특히 단순히 특정 AI 도구의 기능이나 사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종 무

2

뉴발란스, 정려원과 26FW ‘House Of 204’ 캠페인 공개…204L로 FW 스타일 제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배우 정려원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26FW) ‘House Of 204(하우스 오브 204)’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4 House(204 하우스)’를 배경으로 정려원의 하루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정려원은 자연스

3

상미당홀딩스, 추석 맞아 전국 29개 복지기관에 나눔활동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계열사 제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