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만 시간 봉사 이어간다…판교 테크노플렉스 중심 지역사회 공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지향해온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과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함께 향하는 동력)’를 반영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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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그룹 통합 ESG BI(브랜드 아이덴티티) ‘DRIVING FORWARD, TOGETHER(함께 향하는 동력)’[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
올해 정기 봉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소속 임직원 100여 명이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밑반찬 조리·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서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활동 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 과정에서 소통을 증진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4월 첫 주자로는 가치 혁신실 임직원들이 나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정자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룹은 지난해 누적 봉사시간 2만 시간을 넘기는 등 임직원 참여 중심의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사람·지역·환경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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