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디지털전환 박차...창사 이래 최대 규모 TECH 채용 SSG닷컴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08 08:37:38
  • -
  • +
  • 인쇄
플랫폼 경쟁력 이끌 우수 경력직 흡수...14개 직무 대상

신세계그룹이 디지털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채널인 SSG닷컴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ICT 인력 채용에 나선다. 우수 역량을 흡수해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본격적인 3강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 SSG닷컴 제공

 

SSG닷컴은 7월 18일까지 IT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1년 하반기 TECH 직군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두 자릿 수 규모. 해당 직군의 단일 채용으론 지난 2019년 3월 SSG닷컴 단독 법인 출범 이래 가장 크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SSG닷컴의 플랫폼 경쟁력을 견인하는 ‘데이터·인프라본부’ 산하의 총 14개 직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프론트, 백엔드) 전 부문 ▲데이터 분석 및 개발 ▲데이터 예측 ▲딥러닝 개발 ▲시스템/미들웨어/네트워크 엔지니어 ▲DBA 등이 해당된다.

서류 접수는 7월 18일 오후 11시까지다.

이후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차 실무진, 2차 임원진 면접을 거치게 된다.

현업 담당자의 인터뷰를 담은 직무 소개 동영상도 채용페이지에 신설했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데이터·인프라본부는 SSG닷컴의 주문부터 결제, 배송에 이르는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핵심 조직으로 신세계그룹 내 온-오프라인 협업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구성원에게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서로 공유하고 직급과 관계 없이 누구나 의견을 내는 ‘올핸즈 미팅’을 수시로 여는 등 SSG닷컴 내에서 가장 수평적 문화를 지향한다.

SSG닷컴에서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은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의 공통적인 복리후생과 동일하게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계열사 할인 혜택은 물론, 연 1회 휴양시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회사 기여도에 따라 스톡옵션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IT개발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쓱닷컴과 함께 성장하며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팅 온 팩트' 장동민 "경매 게임 자신 있다"더니...급 멘붕?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4라운드 ‘뉴스 경매’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4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을 지나 최종 단계인 4라운드 ‘뉴스 경매’가 펼쳐진다. 이번

2

이승철, '더 스카웃' 마스터 합류...가요계 숨은 원석 발굴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이승철이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에 다시 한번 나선다. 이승철은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둔 ENA 음악 성장 프로젝트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합류한다.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현실적인 피드백으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왔던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역할로 참여해 숨은 인재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3

'영재발굴단', '역대 최고IQ' 백강현의 성장통·극복기로 뭉클 감동 '최고 3.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천재’라는 수식어 이면에 숨겨진 상처와 노력,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비추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9일 방송된 2회에서는 스튜디오에 자리한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함께한 가운데, 과거 ‘영재발굴단’을 대표했던 출연자 백강현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처음으로 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