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설 연휴 맞아 전국 차량 점검 서비스 시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4:40:05

[메가경제=정호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 안전 운행 지원을 위한 ‘2026년 설 맞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 서비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KGM 전 차종이다.

 

▲ <사진=KG모빌리티>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엔진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여부, 부동액, 등화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이다. 점검 완료 고객에게는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기차 고객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도 함께 시행한다.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히터 캐빈 냉각수와 구동모터 냉각수 등 전기차 핵심 항목을 추가 점검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연휴 기간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긴급출동 서비스도 상시 운영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KGM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서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 운행과 함께 추위와 눈길에 대비한 차량 관리가 중요하다”며 “귀성길 출발 전 서비스센터 점검과 안전 운전 요령 숙지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GM은 계절별 정기 점검과 수해 차량 점검,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 등 다양한 특별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안전 운행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차량 점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애프터마켓 수요 대응을 위해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출시하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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