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영예의 1위 차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0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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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우범기 전주시장이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전라도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462만 109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1위 우범기 전주시장에 이어 김산 무안군수(2위), 정헌율 익산시장(3위), 노관규 순천시장(4위), 윤병태 나주시장(5위), 이학수 정읍시장(6위), 명현관 해남군수(7위), 신우철 완도군수(8위), 유희태 완주군수(9위), 최경식 남원시장(10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국내 지방자치단체를 이끌고 있는 수장의 역량이 해당 지역 발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라도 지방자치단체장의 브랜드 경쟁력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자원 활용, 주민 친화적 행정,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에서 차별화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K-브랜드지수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전주가 가진 전통 문화와 도시 혁신 이미지를 균형 있게 강화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무안, 순천, 나주 등의 TOP5 진입은 농촌·생태·산업 도시가 각각 특화된 전략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해당 데이터는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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