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보안교육원, 경찰청 지정으로 2026년부터 6년간 경비교육 지속 운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9:02:0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경비보안교육원은 경찰청으로부터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6년간 경비교육을 지속 운영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경비보안교육원은 예비 경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비원 신임교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온 경비교육기관으로, 관련 법령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경비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경찰청 지정 및 장기 운영 확정을 통해, 경비원 신임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다시 한번 공인받게 됐다.

이번 지정은 교육기관 선정과 재선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경비보안교육원이 지난 6년간 경비교육을 성실히 운영하며 축적해 온 교육 노하우와 운영 안정성, 교육 품질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교육원은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경비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가 반영된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경비보안교육원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안전 의식 함양과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경비 인력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비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8시간씩 총 3일,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예비 경비업 종사자들이 법정 교육 기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비보안교육원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고 유선상으로도 가능하다.



경비보안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경찰청 지정을 통해 장기적으로 경비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이후 일자리 연계까지 책임감 있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비보안교육원은 이번 장기 운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뢰받는 경비교육기관으로서 예비 경비 인력 양성과 경비산업 발전에 꾸준히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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