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올비아 CL’ 관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9:00:29
해외 3개국 교육 사절단 내방 행사 진행
미국·태국·아제르바이잔 등 협력 방안 모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은 지난 20일 과천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에듀테크써밋(AES) 글로벌 관계자 및 미국·태국·아제르바이잔 3개국 교육 사절단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0일 과천 본사에서 '아시아에듀테크써밋(AES)’ 글로벌 관계자 및 미국·태국·아제르바이잔 3개국 교육 사절단 방문 행사 현장 [사진=비상교육]

이번 방문은 K-에듀테크 모델과 AI 시대 교육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국 공·사립학교 교장, 에듀테크 기업 대표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비상교육의 플랫폼 ‘올비아 CL’과 양방향 수학 학습 ‘매쓰얼라이브’, 초등 영어 ‘엘리프’, 한국어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 ‘AI SPEAK 2.0’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올비아 CL’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범용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상이한 IT 환경을 아우르는 범용 플랫폼이 글로벌 교육 격차 해소에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비상교육이 최근 특허를 출원한 ‘AI 조교 에이전트’도 큰 관심을 모았다. AI 조교 에이전트는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학습해 선생님 대신 학생의 질문에 응답을 제공하며, 역질문과 관련 학습 동영상 추천 기능을 통해 학생의 완전학습을 돕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올비아 CL과 AI 조교 에이전트의 범용성에 대해 해외 교육계의 호응과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통하는 한국형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각국 대표들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K-에듀테크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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