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임직원과 플로킹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9:08:5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지난 11일, 중구자원봉사센터와 ‘바다의 시작’ 플로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랑풍선 공채 15기 인턴을 포함한 임직원 총 28명이 참여했다. 하수구(빗물받이)에 친환경 분필로 그림을 그리며 '바다의 시작' 활동을 전개했다.

 

▲ [사진=노랑풍선]

 

서울 중구 노랑풍선 사옥에서부터 출발해 충무로역 인근 거리까지 약 1km의 거리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작업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랑풍선 임직원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하수구와 거리의 쓰레기를 다시 보게 되면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플로킹 캠페인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2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3

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