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삼길포 앞바다에 치어 방류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2 0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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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과 광어 25만마리...지역경제 발전 도모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최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인근에 치어를 방류했다.

공장 근해인 삼길포항, 난지도, 가로림만 해상에 새끼 우럭과 광어 25만마리를 풀었다.
 

▲사진 = 현대오일뱅크 제공

 

현대오일뱅크는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삼길포항 인근 해역은 국내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했고, 서산시가 2005년부터 주최하는 '삼길포 우럭축제'는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상생 협력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10억원 상당의 서산지역 쌀을 구매해 어려운 농가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우수한 지역 쌀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또 2003년 설립한 장학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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