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 참여…LIGHT&JOY·K-라면 체험 프로모션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6:10: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 협찬사로 참여해 건강식 브랜드 ‘LIGHT&JOY’와 라면 제품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록 경쟁 대신 참가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완주하는 ‘한강 3종 경기(달리기·자전거·수영)’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행사다.

 

▲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행사 현장에서 ‘LIGHT&JOY’ 브랜드 홍보와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해치 퍼즐런’ 부스에서는 운동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 하프케찹, 하프마요, 저당 컵누들 불닭맛, 저칼로리 현미누룽지죽, 당을 줄인 초코 쌀컵케이크, 지방을 줄인 피크닉참치 등 대표 제품 6종을 증정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6개 부스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LIGHT&JOY 샐러드볼과 로열라면 등 추가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제품 체험과 함께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한강라면’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한강라면 만들기’를 통해 진라면 3종의 스프와 건더기를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컵라면을 완성하며 K-라면 문화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한강라면 MBTI’ 유형 테스트를 마련해 개인별 라면 취향을 분석하고 현장 시식까지 연계함으로써 소비자 참여도를 높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운동과 푸드 체험을 함께 즐기며 LIGHT&JOY와 라면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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