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쇼부터 어란 파스타까지”…쏠비치 진도, 겨울 시즌 이색 콘텐츠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9:21: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가 겨울 시즌을 맞아 바다의 정취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3월까지 쏠비치 진도에서 드론 퍼포먼스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우선 진도의 자연과 특산물을 주제로 한 원데이 클래스가 24일부터 진행된다. 쏠비치 진도 내 루비홀에서 열리는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2회(오후 2시·4시), 회차당 90분 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1월 24일 진도 바다를 형상화한 케이크 만들기 ▲2월 7일 진도 어란을 활용한 파스타 테이스팅 및 비빔국수 만들기 ▲2월 21일 전복 껍질을 활용한 공예 체험 △3월 31일 쏠비치 진도 오브제 만들기 등이다.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퍼포먼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오는 2월 2일 오후 7시, 프로방스 광장 인근 라벤더 가든에서 열린다.

 

인근 지역 축제와 연계한 즐길 거리도 눈길을 끈다.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강진 청자 축제’에서는 고려청자 전시 관람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겨울 시즌 쏠비치 진도에서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가족과 연인 단위 고객들이 진도의 겨울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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