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브, 과열 방지 조절 기능 탑재 전기그릴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09:55:2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일 주방가전 브랜드 베브(VEV)가 과열 방지 조절 기능을 탑재한 스테인리스 열선 구조 전기그릴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텐인리스 스틸을 얇고 길게 구부려 바닥에 열선을 배치하고, 그 위에 열을 직접 고기에 전달할 수 있는 불판을 얹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전기 조절기가 탑재되어 있어 전류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다.

경사형 그릴 팬 구조로 제작돼, 조리 중 발생하는 기름이 자연스럽게 기름받이 통으로 흐르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름기 제거가 용이하고 건강한 그릴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제품에는 요리 시작 온도를 알리는 열센서가 장착돼 있으며, 다이얼 방식으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원하는 조리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베브 관계자는 “베브 전기그릴은 그릴 표면은 균일한 열전도와 논스틱 코팅이 적용돼 고기를 구울 때 식재료가 눌어 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3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영도다리축제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지역 일자리박람회와 영도다리축제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근로자와 사업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영도구는 지난달 12일 열린 '2026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와 같은 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