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종로 신사옥서 첫 '사랑나눔 바자회' 열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4 10:08:21
  • -
  • +
  • 인쇄

대상그룹은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인의동에 있는 본사 광장에서 '2022 사랑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본사를 이전한 뒤 처음으로 여는 바자회다. 

 

▲ 대상그룹 제공


대상그룹은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익활동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왔다.

바자회에서는 청정원·종가를 비롯해 대상그룹의 대표 브랜드 제품 200여 종이 소비자가보다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대상그룹과 1사 1촌을 맺은 경기도 양주시 비암리마을에서 재배한 쌀, 고구마, 땅콩 등의 농산물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과 잔여 물품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등에 기부된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사옥이 위치한 종로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카드, 해외 특정 국가 10% 즉시할인 이벤트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UnionPay)와 함께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대상 국가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회당 할인 한도 내 10%를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등록 카드 1개 당 총 10회 할인이 가능하며(1일

2

우리금융, 외국인 순매수 이어가며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지주은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 3만650원을 돌파하며 역사적 최고가를 경신했다. 2025년 이후 주가 상승률은 약 99.4%에 달하며 국내 은행지주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환율 상승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금융은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3

현대모비스, 미래 성장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 가속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OPmobility)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며, 거래 구조와 규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