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라 벤투라 및 성장 시스템 추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0:27:35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18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신규 월드 및 성장 시스템 등 주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월드 21 ‘라 벤투라’ ▲성장 시스템 ’개화’ 관련 콘텐츠 ▲영웅 ‘메인 이벤터 칼리’ 등이 추가된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월드 21 ‘라 벤투라’는 고대인들의 기술로 지어진 심해 도시로, 켄터베리 성의 결계를 해제할 단서를 찾기 위한 기사 일행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월드와 함께 영웅 ‘메인 이벤터 칼리’도 선보인다. ‘칼리’는 ‘라 벤투라’ 투기장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건틀렛을 사용한 뛰어난 격투 실력과 화려한 쇼맨십으로 큰 인기를 끄는 캐릭터다.

 

신규 성장 시스템 ‘개화’도 추가한다. 초월이 완료된 영웅을 개화하면 6등급으로 승급해 새로운 리더 기술을 얻고, 최대 15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처음 선보이는 개화 영웅은 ‘은하’와 ‘AA72’, ‘칼리’로 새로운 외형 및 보이스의 일부 변경이 적용된다. 또 리더 기술을 사용하면 해당 영웅만의 전용 컷신이 연출되며, 넓은 범위의 공격과 함께 일정 시간 동안 파티 전체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개화와 연계된 외전 스토리도 오픈한다. 개화 외전은 부유성 외부에 갑자기 생겨난 균열에 빠진 ‘밥’과 ‘미나’를 구하기 위해 기사와 ‘케이트’, ‘린다’가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영웅의 개화를 위한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개화석 던전’, 6등급 장비 진화를 위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붉은 파편 던전’을 추가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월드 12부터 17까지의 스테이지 내 특정 퍼즐 난이도를 하향하고, ‘진화석 및 각성석 던전’의 보상 수량을 높여 성장 편의성을 제고한다. 여기에 매일 10회씩 최대 50회 무료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는 레트로 풍 도트 그래픽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 게임 전반에 깔린 독특한 유머 코드, 차별화된 컨트롤 요소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디언 테일즈’ 월드 21 ‘라 벤투라’를 비롯한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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