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의 30년, 공식 브랜드북으로 기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10:53:1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창립 30주년 기념 브랜드북 ‘DUO 1995-2025’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제 ‘30 Years Brand Story’를 단 이번 책자는 듀오 30년 역사에서 처음 발간되는 기념 책자이다.

 

▲ 사진: 30 Years Brand Story 'DUO 1995-2025'


듀오는 1995년 새로운 결혼 문화 창조를 내걸고 ‘배우자 정보 회사’로 첫발을 내디딘 후 30년간 대한민국 결혼 정보 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대중화를 이끌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이번 브랜드북은 전통적 중매 문화를 탈피한 현대화된 매칭 비즈니스 모델과 도전적 마케팅 전략으로 성장해온 듀오의 발자취를 담은 첫 공식 기록물이다. 창업 이야기를 시작으로 핵심 역량 세 가지 ‘사람(people), 플랫폼(platform), 브랜딩(branding)’을 집중 조명한다.

총 4개 파트 246쪽으로 구성된 브랜드북은 대담과 인터뷰, 칼럼 형식을 빌려 듀오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고, 키워드 ‘DUO Meets’를 통해 만남과 인연을 쌓으며 성장한 듀오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특히 창업자 정성한 고문과 CEO 박수경 대표의 특별 대담은 듀오의 30년을 되돌아보고 현재를 짚어 가며 다가올 새로운 30년을 상상하도록 하는 이야기들이 이어지며 흥미를 더한다.

각 파트는 ▲CEO와 창업자의 특별 대담 ‘Leader meets Founder’, ▲부문별 리더와 실무자 인터뷰를 다룬 ‘DUO meets People’, ▲국내외 거점 네트워크의 강점과 의미를 짚어 본 ‘DUO meets Platform’, ▲업계 광고 패러다임을 바꾼 듀오의 광고 이야기 ‘DUO meets Branding’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타임라인으로 보는 30년, ▲숫자로 보는 30년에 듀오의 역사와 성과가 집약되어 있고, 사회공헌 활동 현황과 기록 사진 등도 담겼다.

책의 디자인은 부부의 연을 상징하는 ‘청실홍실’ 실타래를 모티브로 인연의 이어짐을 그래픽적으로 구현했다. 한국 전통의 단아한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결혼 고유의 가치는 물론, 시대 흐름에 발맞춰 만남과 인연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박수경 대표이사는 “듀오는 1990년대 중반 전통적 중매 시장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산업 환경을 만들며 지난 30년간 무수한 도전과 노력을 이어 왔고, 성혼 회원 5만 명이라는 가시적 성과까지 이뤄 냈다”며 “‘결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서 듀오가 존재할 수 있었던 30년의 이야기를 이 브랜드북에 담았다”고 전했다.

30주년 브랜드북 ‘DUO 1995-2025’는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각 지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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