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연 최고 8.5% 적금 상품 입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7 10:51:30
  • -
  • +
  • 인쇄
우리종금과 제휴···연 2% 기본금리에 최고 6.5% 우대금리
▲사진 = 페이코 제공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우리종합금융(대표 김종득)과 제휴를 맺고 연 최고 8.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The드림정기적금3’을 페이코에서 선보인다.

The드림정기적금3은 연 2% 기본금리에 최고 6.5%의 우대금리를 더해 연 최고 8.5%(개인·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종합금융 첫 거래 고객은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해도 마케팅 수신만 동의하면 연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만기는 6개월, 월 납입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다.

그밖에 우대금리 조건은 CMA 고객 우대 차원에서 6개월 평잔 3000만원 유지시 1.2%, 신규 계좌 개설 1.5%, 급여이체 동의 1%, 친구추천 시 추천한 이가 신규 가입하면 1.5%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페이코 이용자는 앱 내 ‘페이코 금융마켓’을 거쳐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 앱으로 가입할 수 있다.

NHN페이코와 우리종합금융은 이번 상품의 페이코 입점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종합금융 거래 내역이 없는 신규 고객이 페이코 앱을 거쳐 적금에 가입할 경우, 3000 페이코 포인트를 증정한다.

적금 가입 시 개설하는 수시입출금 상품 ‘CMA Note’의 경우,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 앱으로 가입한 비대면 순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2.0%(개인·세전)의 우대금리를 별도로 제공한다. 이는 CMA 계좌에 대한 우대금리다.

우대금리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전월 평잔 기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4만명에게 적용된다.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는 5000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페이코 앱 내 ‘페이코 금융마켓’은 50여개 제휴 금융사와 협력해 계좌, 카드, 투자, 대출,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추천하고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페이코 제휴 상품 및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받으면서 편리하게 금융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NHN페이코 측은 “‘페이코 금융마켓’은 페이코의 주이용자층인 2030세대의 자산관리 수요에 맞춰 금융 상품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며 “‘The드림정기적금3’는 높은 금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가입 기간이 짧고 소액으로 부담 없이 목돈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페이코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아ST 다파프로, 비열등성 입증…포시가 비교임상서 '합격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ST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DA-2811(제품명: 다파프로)’가 혈당 조절 효과는 물론 대사·간·신장·혈압·체중 관련 지표에서도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인 포시가와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입증했다. 동아ST는 최근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Scientific Sessions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2

대웅제약 엔블로, 한·중 환자서 동일 효과 입증…글로벌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한국인과 중국인 환자에서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강화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계량약리학 분야 국제학술대회 ‘2026 PAGE(Population Approach Group Europe)’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3

대웅펫, 'UDCA정 50mg' 선봬…저용량 UDCA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펫이 국내 최초 동물용 저용량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정제인 ‘UDCA정 50mg’을 출시하며 소형견과 고양이를 위한 정밀 처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웅펫은 동물용 UDCA 제제 신규 라인업인 ‘UDCA정 50m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동물용의약품 가운데 UDCA 50mg 정제로는 최초 허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