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즈원, '현장관리 전문팀' 신설… "차별화된 전문가 투입으로 아웃소싱 경쟁력 강화"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1:02:16
전담관리팀 신설과 '품목 전문 매니저' 투입을 통해 백화점 신규 브랜드들의 안정적 정착 이끌어
▲뉴비즈원 현장관리 솔루션 시연 [사진=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본부]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뉴비즈원이 자사 아웃소싱사업본부 내에 '현장관리 전문팀'을 신설하고, 대기업 리테일 현장 전문가를 영업부문에 영입하는 등 조직 개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급변하는 리테일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사에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매장 운영 및 인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현장관리 전문팀'은 각 유통 채널과 브랜드 특성에 최적화된 인력을 선발, 교육하고 체계적으로 현장을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뉴비즈원의 이러한 현장 중심 전략은 최근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신규 입점한 브랜드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품목 전문 매니저'를 투입해 초기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며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뉴비즈원이 현장에 투입하는 인력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직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이들은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매장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앰버서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러한 전문성 덕분에 최근 뉴비즈원에는 프리미엄 가전, 리빙,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전문적인 설명과 시연이 요구되는 테크니컬, 영상 촬영 기기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사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뉴비즈원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뉴비즈원 아웃소싱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은 이제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핵심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현장관리 전문팀 신설과 전문가 영입을 통해 고객사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리테일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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