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3개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글로벌 사업 지역인 중국, 북미(미국/캐나다), 일본 신규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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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법인장에 박태호, 북미 법인장 Giovanni Valentini(조반니 발렌티니), 일본법인장에 나정균을 선임했다. |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법인장에 박태호, 북미 법인장 Giovanni Valentini(조반니 발렌티니), 일본법인장에 나정균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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