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에 3년 연속 신입생 전액장학금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04 12:21:45

부영그룹이 재정지원을 하고 있는 창신대학교에 3년 연속 신입생 장학금을 지급한다.

부영그룹은 창신대 2022학년도 신입생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부영그룹 지원으로 올해 4월 문을 연 창신대 복합문화공간 '다온'


지난 2019년 8월부터 창신대 재정기여에 참여한 부영그룹은 장학혜택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결과 2020학년도 100%, 2021학년도 98.5%의 신입생 충원비율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계열사와 연계한 실습학기제를 지원하면서 산학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창신대는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스마트휴먼교육 특성화대학’이라는 2030 비전을 수립했으며, ▲수요자중심 교육체계 강화 ▲미래형 스마트 교육성과 혁신 ▲자기주도적 학생 지원 ▲글로컬 공유 가치 창출 ▲디지털 선진 대학경영 혁신과 13개 발전전략 등 5대 발전방향과 23개 실행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2022학년도 입시에서는 간호대 1개 학과(간호학과), 스마트휴먼대 7개 학과(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경찰행정학과, 부동산금융학과, 식품영양학과, 미용예술학과, 음악학과), 스마트융합공학부 3개 전공(소방방재공학전공, 항공정비기계전공, 컴퓨터공학전공), 글로벌관관경영학부 2개 전공(중국비즈니스전공, 항공관광전공) 등 총 13개 학과 및 전공으로 개편해 32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학교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