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토트넘 구단 방한 앞두고 사전 이벤트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06 1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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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구단 내한 일정 참여
고객, 축구팬대상 친선경기 티켓 및 기념품 제공
손흥민 등 토트넘 선수들과 팬미팅 마련, 공개훈련 참여 기회도 제공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구단의 메인 스폰서인 AIA생명이 다음달 토트넘 구단의 내한을 기념해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구단 내한 일정에 참여하며 방한 일정에 앞서 고객과 축구팬을 대상으로 친선경기 티켓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AIA생명(대표이사 박정진)은 다음달 토트넘 구단의 내한을 기념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토트넘 구단은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찾으며, 이 기간 동안 ‘쿠팡플레이 시리즈’ 두 경기를 선보인다. 

 

▲ 토트넘 홋스퍼 구단의 메인 스폰서인 AIA생명이 다음달 토트넘 구단의 내한을 기념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AIA생명 제공]


AIA생명은 토트넘 구단 방한을 축하하며 가장 먼저 이달 26일까지 '토트넘 시즌의 선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팬들은 후보로 선정된 손흥민, 해리 케인(Harry Kane), 크리스티안 로메로(Cristian Romero) 선수 중 본인이 생각하는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 1명에게 투표를 하면 된다.

당첨자는 이벤트 참가자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매주 발표된다. 총 3회에 걸쳐 당첨자를 추첨하며, 이전 회차에서 탈락했더라도 다음 당첨자 선정 시 자동으로 모두 포함된다. 1등 당첨자에겐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내한 경기 티켓이 제공된다. 또, 7월 13일로 예정된 토트넘 구단과의 팬미팅(Meet & Greet) 행사에서 '토트넘 시즌의 선수' 트로피를 직접 선수에게 전달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 진출 35주년을 앞둔 AIA생명은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회사의 비전에 발 맞춰 다채로운 캠페인을 고객 및 시민들과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AIA생명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손흥민 선수와 토트넘 선수들을 직접 만나거나 공개훈련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더불어 내한경기 티켓과 2022 토트넘 내한 기념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AIA생명의 '토트넘 구단 내한 기념 캠페인'은 이달 3일부터 시작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AIA생명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손흥민 선수와 토트넘 구단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건강한 삶’의 대표 주자라는 점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특히, 이번 시즌 막바지에 보여준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팀원 간의 협동심, 그리고 신뢰에 더욱 큰 감명을 받았다. AIA생명은 토트넘 구단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프리시즌 기간 동안 AIA 고객 및 국내 축구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7월 13일에는 토트넘과 팀 K리그 간 친선경기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어 7월 16일에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FC와의 두번째 친선전이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 국내 이커머스 기업 쿠팡과 피치 인터내셔널(Pitch International)이 주관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환으로 개최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티켓 구매는 쿠팡플레이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에 한해 가능하다.

AIA그룹은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2013년부터 토트넘 구단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AIA생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구단 소속의 손흥민, 조소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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