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中 칭다오서 어린이 ‘무료 한글교실’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3:33: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참좋은여행이 오는 14일부터 중국 칭다오 비자신청센터에서 현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한글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칭다오 지역 아동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한국어 회화와 한글 읽기·쓰기, 일상 표현 등 초급 수준의 정기 강좌 형태로 구성된다.

 

▲ [사진=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은 지난해 4월부터 칭다오 비자신청센터 위탁 운영을 맡아 하루 평균 300~500건, 누적 약 10만 건의 비자 대행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종혁 대표는 “비자신청센터가 단순 행정 위탁기관을 넘어 양국을 잇는 교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좋은 여행은 올해 칭다오 한글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중국 산둥성 내 한국인 학교 등에 약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교육 기자재를 추가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항공,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긴급 수송…생수·담요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긴급 구호물품과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하며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8일 대한항공과 한진이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

2

임단협 끝낸 르노코리아…내수 회복·신차 프로젝트에 재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신차 판매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노사 갈등 부담을 덜어낸 만큼 내수 판매 회복과 고객 혜택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3

하이트진로, 전용쌀 사용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전용 품종인 ‘일품진로쌀’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쌀’로 빚은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는 하이트진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공동 개발·육성한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품종인 일품진로쌀을 100% 사용한 제품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