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홍콩 싸이클로톤 인플루언서 컨셉투어’ 매진 기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4:14:5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홍콩관광청과 함께 기획한 ‘홍콩 싸이클로톤 컨셉투어’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 개최되는 ‘홍콩 싸이클로톤(Hong Kong Cyclothon)’ 은 홍콩관광청이 주최하고, 홍콩 대표 부동산 개발기업 선훈카이(Sun Hung Kai Properties)가 후원하는 국제 사이클 대회이다. 

 

▲ [사진=모두투어]

 

전 세계 라이더들이 빅토리아 하버와 홍콩 도심을 가로지르는 약 50km 코스를 질주하며 홍콩의 역동적인 매력을 만끽할 수 있으며, 함께 열리는 '사이클로톤 카니발(Cyclothon Carnival)'행사에서는 △음악 공연 △다양한 먹거리 부스 △이색 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컨셉투어는 자전거 전문 인플루언서 ‘지구언니’(유튜브 1.16만 명, 인스타그램 8.1만 명) 가 동행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고 실제 라이딩 노하우와 장비 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혜택으로는 △새벽 피크트램 업힐·다운힐 구간 전문 가이드 동반 라이딩 △라이딩 전문 스냅 작가 동행 △라운델 자전거 운송박스 대여 △홍콩 명물 파크트램 단독 대관 야경투어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특전이 제공된다.

 

홍콩 핵심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과 항공, 호텔, 대회 참가비를 모두 포함한 구성으로 ‘라이딩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프리미엄 테마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인천 출발 기준 일정은 11월 28일이며, 상품은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조기 마감되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지난해 홍콩관광청과 함께한 사이클로톤 투어가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차별화된 특전을 강화한 만큼 오픈 직후 매진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아웃도어 이벤트와 연계한 테마형 컨셉투어를 지속 확대해 고객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