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The걱정없는 치매보험’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03 14:19:16
  • -
  • +
  • 인쇄
진단부터 통원·간병까지 치매 토탈 케어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한화생명은 치매 치료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The걱정없는 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단일 보험으로 치매 진단과 간병자금은 물론 검사·치료·처방·입원·통원에 재가급여·시설급여 등 치매 치료의 모든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
 

▲한화생명이 치매 치료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The걱정없는 치매보험’을 출시했다. [사진=한화생명]

 

특히 한화생명 The걱정없는 치매보험에는 업계 최초로 치매 통원치료를 보장하는 특약 3종을 탑재했다. 고객이 치매통원특약 3종에 가입하면 1일 최대 ‘일반병원 치매통원특약에서 1만원, 종합병원 치매통원특약으로 3만원, 상급종합병원 치매통원특약 5만원씩 연간 3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선보이는 치매통원특약은 고령인구 증가와 의료접근성 향상으로 경도·중등도 치매 환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종전 입원에서 통원으로, 약물치료에서 재활·지연치료로 변화되는 치매치료 트렌드에 맞춰 새로 개발됐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CDR2등급 중등도이상 치매에 걸리면 매달 간병자금 100만원을 종신토록 지급하는 만큼 치매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간병의 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치매보험이 CDR3등급이상 중증치매부터 간병자금을 보장하고 중증보다 중등도치매 환자수가 2배 정도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장범위도 넓어진 것이다.

경증치매나 인지지원등급 판정에 따른 생존시 최대 5년간 매월 받는 10만원의 간병자금으로 지연치료나 주기적 검사비 활용이 가능하다. 적시 치료로 중증으로 가는 과정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 경증치매 진단자금은 1000만원, 인지지원등급 진단자금 100만원도 지급된다. 한화생명 The걱정없는 치매보험 가입연령은 30세에서 80세까지다. 55세 20년납 90세만기 주계약 가입액 500만원을 기준으로 주요특약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7만6478원, 여성 8만6266원이다.

구창희 한화생명 일반보장팀장은 “한화생명 The걱정없는 치매보험 하나로 진단과 간병자금, 장기요양과 의료비까지 치매치료 모든 영역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주계약과 특약으로 넓은 보장을 누리고 합리적 보험료로 가입해 치매보험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자산운용, 임찬희 대표 선임…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자산운용이 신임 대표이사와 부사장을 동시에 선임하며 경영진 재편에 나섰다. IBK자산운용은 오는 10일 임찬희 신임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을 각각 선임한다고 9일 밝혔다. 임찬희 신임 대표는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과천·삼성동 지점장, CMS사업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남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개인고객그룹장과 자

2

신한은행, 압구정 재건축 단지 입주민 위한 자산관리 특화 거점 구축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압구정 3·5구역 등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압구정 현대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되는 주거 공간에 신한금융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3

"회의는 짧게·결론은 빠르게"…한국앤컴퍼니, '일하는 방식'부터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하 그룹)이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전개해 업무 현장의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약속대로 HANKOOK’은 2023년 처음 도입된 조직문화 캠페인으로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를 담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