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호주 오로라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4:20:3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 여행이지가 호주 태즈메이니아 오로라 테마 여행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신규 수요 공략에 나선다.

 

‘태즈메이니아·시드니 7일’ 패키지는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청정 자연을 간직한 호주 최남단 태즈메이니아에서 오로라 투어와 폭포 트래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노팁·노옵션 구성으로 여행 중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일정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 [사진=교원투어]

 

이 상품의 핵심은 남극광 오로라 헌팅과 3대 폭포 트래킹이다. 태즈메이니아는 빛 공해가 적어 남반구에서 오로라 관측 확률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밤하늘의 오로라와 함께 다채로운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다. 마운틴 필드 국립공원에서는 숲길을 따라 걸으며 러셀 폭포·레이디베런 폭포·호스슈 폭포를 차례로 만나는 트래킹을 경험할 수 있다.

 

호바트에서는 웰링턴 마운틴 전망대에 올라 호바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고, 대표 명소인 살라망카 플레이스와 배터리 포인트도 둘러본다. 항구 도시 포트 아서에서는 보트를 타고 태즈먼 반도의 해안 절벽과 해식 동굴, 해양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 하우스 내부를 둘러보고, 미세스 멕콰리 포인트, 로열 보타닉 가든을 관광한다.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등 거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 항을 크루즈로 둘러보는 하버 크루즈 일정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호주 오로라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북유럽과 캐나다가 오로라 여행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호주에서는 남극광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테마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허슬펀드와 실리콘밸리 데모데이 공동 개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와이펀더(WeFunder)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Silicon Valley Impact Startup Demo Day)’를 개최했다고

2

"SF 상상이 과학이 됐다"…한화·KAIST '우주의 조약돌', 미래 우주강국의 씨앗 심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한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이 지난 10일 대전 KAIST에서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2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

3

"권오갑의 손짓, 노사에 닿다"…HD현대 '한배 탄 동반자' 신뢰 복원 행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 권오갑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HD현대는 권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역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5명의 전임 지부장들(20대 정병모, 21대 백형록, 22대 박근태, 23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