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하나팩 2.0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4:21: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하나팩 2.0 프리미엄’ 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팩 2.0 프리미엄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위한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전용 상담, 콜센터, 공항미팅 우선 서비스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하나투어]

 

출발 전에는 하나팩 2.0 프리미엄 전용 상담사가 사전 상담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선호와 니즈를 파악한다. 필요 시 고령자 좌석지정, 전자입국 신고서 작성 서비스 등 세밀한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해 편의를 높였다. 귀국 후에는 해피콜을 통해 만족도를 관리한다. 또한, 상품 상담부터 출발까지 여행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내용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언제든 문의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하나팩 2.0 프리미엄 고객 전용 공항미팅 우선 서비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공항 미팅 시 전용 테이블에서 전담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보다 편안하고 신속한 수속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공항 제1, 2터미널에서 시행 중이며, 지방공항까지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브랜드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12월 인천공항 및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하나팩 2.0 프리미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깨끗한나라와 제휴한 ‘SAFETY&JOY 위생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내년 3월까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하나팩 2.0 프리미엄 고객에게는 총 12만 원 상당의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혜택 바우처를 지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팩 2.0 프리미엄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하나팩 2.0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