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주요 계열사 통합 단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4:34:32
‘그룹’구조서 ‘통합법인’ 경영체제 개편
하나의 통합법인 출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내년 1월 1일 부로 경영 체계를 현 ‘그룹’구조 체제에서 ‘통합법인’ 체제로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 스마일게이트 로고 [사진=스마일게이트]

이번 개편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등 주요 3개 법인을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는 것으로, 그룹의 분산된 전사 역량과 자원을 총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시장 변화, 기술 전환, 유저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분산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통합법인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합법인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갖춤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IP명가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영지원 영역은 더욱 고도화된 사업지원을 위한 체계로 변화할 계획이며, 개발·사업 영역은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연의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또한 이번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임직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전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성과 창출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CEO는 “이번 법인 통합을 통해 명확한 비전과 사업전략 하에, 모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하여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메가밸류(Mega Value)를 지속 발굴하고, 혁신을 통해 글로벌IP 명가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AI랑 일 잘하는 사람' 채용…하반기 30개 부문 대규모 채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미래 신사업과 AI 역량을 중심으로 하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 인원을 선발하고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평가를 도입해 AI와 협업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생산·제조, IT,

2

본그룹, 창립 24주년 맞아 지역사회 봉사…임직원·가맹점주 250여명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그룹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그룹은 지난 4일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250여명과 ‘본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본사모)’ 소속 가맹점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김치 나눔 노을공원 숲 가꾸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본그룹은

3

CJ제일제당 ‘자리’, 글로벌 주류 품평회서 전 제품 수상…美 진출 시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글로벌 주류 품평회에서 전 제품 수상했다. CJ제일제당은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와 ‘ISC(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2026’에 ‘자리 문배술 24’, ‘자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