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팟, ‘피바아카데미’와 MOU 체결… 콘텐츠 제작 시장 공략 본격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5: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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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저작권 없는 음악 및 영상 소스 플랫폼 ‘뮤팟’은 영상 교육 전문 기관 ‘FVA아카데미(피바아카데미)’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FVA아카데미 정규반에 등록하는 모든 수강생은 뮤팟 비즈니스 폰트 멤버십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뮤팟이 보유한 배경음악, 효과음, 자막 템플릿, 썸네일, 트랜지션, 114종의 폰트 등 다양한 리소스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완성도 높은 학습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영상 창작을 처음 시작하는 교육생들이 기초 제작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공모전·광고·영화제 등 실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경음악, 효과음, 영상 소스, 자막 템플릿, 폰트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하는 올인원 소스 플랫폼 뮤팟은 9월 현재 누적 가입자 86만 명, 저작권 보호 대상 유튜버 구독자 수 7.3억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삼성전자, CJ ENM, 서울산업진흥원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뮤팟은 2025년 하반기부터 AI TTS(Text-to-Speech) 서비스 베타를 제공할 계획으로, 배경음악뿐만 아니라 내레이션과 더빙까지 한 플랫폼에서 제작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별도 유료화 없이 기존 멤버십 혜택에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피바아카데미는 국내 유일의 영상기획 아카데미로 광고 공모전, 영화제, 숏폼 대회 등에서 높은 수상률을 기록하며 명성을 쌓아온 영상 교육 기관이다. 오피셜 뮤직비디오, 브랜드 광고, 숏폼 콘텐츠, 단편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촬영과 편집을 동시에 배우며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뮤팟 조혜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상 제작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저작권 문제없이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더욱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음악·효과음뿐 아니라 AI 기반 내레이션 등 올인원 제작 환경을 지원해 창작자들의 첫걸음을 돕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전했다.

피바아카데미 정주 감독은  “뮤팟과의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이 공모전과 영화제 등 실전 무대에서도 안정적으로 창작물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상 꿈나무들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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