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서울시에 52억 상당 사랑나눔 물품기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16 14:45:23
소외 이웃 위한 세제·샴푸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 기부

‘사랑(愛)과 존경(敬)’이란 기업 이름답게, 애경산업이 16일 오후 서울시와 나눔 물품기부를 진행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함께 ‘2021 힘내라! 서울 나눔 캠페인’ 기부 전달식을 진행한 것.
 

▲사진 =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은 이번 기부에서 소비자가 기준 약 52억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등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전달했다.

지원된 물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으로 약 26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영석 회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배우 현영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사명이자 기업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고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사랑의 실천이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함께 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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