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연’,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5 14:52:53

넥슨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따뜻한 바람이 이루어지는 나라’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와 더불어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도 게임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실종아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진행됐다. 

 

▲ (왼쪽부터)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옥션 홍윤희 이사, 문화유산국민신탁 우경준 상임이사 [사진=넥슨 제공]


게임 내 공지, 이벤트 배너, 공식 홈페이지나 커뮤니티를 통해 실종 발생일자와 장소, 신체 특징과 착의 사항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배너를 클릭하면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하는 실종아동전문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해 아이 찾기 가이드, 실종아동 제보, 실종아동 예방교육 등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또한 ‘바람의나라: 연’에서는 게임 내에 ‘따뜻한 바람이 이루어지는 나라’ 이벤트 업적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실종아동 찾기에 관심을 보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간단한 임무를 수행하면 ‘실종아동 신고는 182’ 칭호와 ‘그린 리본’ 외형장비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바람의나라: 연’이 게임을 통해 유저들과 함께하는 활동은 이번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뿐만이 아니다. 출시 이후 유저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7월 ‘바람의나라: 연’은 옥션과 손잡고 ‘연실이네 주막패키지’를 출시했다. 판매한 수익금 전액과 당시 함께 진행했던 ‘100원 기부 딜’ 수익금의 2배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금을 국외 소재의 문화재를 한국으로 되찾아 오거나 보존하는 활동에 활용하는 등 국외문화유산 환수와 보존을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사용됐다.

패키지에는 ‘바람의나라: 연’의 동동주 아이템을 연상시키는 호리병 모양의 텀블러와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포함돼 이용자들이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했다.

지난해 추석에는 목우촌과 협업해 추선 선물세트 ‘떡쇠네 뚝심패키지’를 출시했다. 마찬가지로 ‘떡쇠네 뚝심패키지’ 선물세트 수익금은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한국문화재재단에 전액 기부했다.

‘떡쇠네 뚝심패키지’는 게임 재화와 아이템뿐만 아니라 실제 추석 선물세트가 포함돼 게임내 혜택, 기부의 보람에 실속까지 더하며 이용자들의 좋은 반
응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바람의나라: 연’은 패키지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거나 게임 임무를 통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는 등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들과 함께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저희 게임을 즐겨 주시는 수행자분들과 뜻깊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행자분들께서 게임 안팎으로 좋은 경험을 함께 쌓아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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