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전당 입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5:04: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이 국내 여행사 중 유일하게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에 14년째 이름을 올렸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5일 태국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4회 TTG 트래블 어워드(TTG Travel Awards)’에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 TTG 다렌 응 아시아 대표(왼쪽),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TTG 트래블 어워드는 글로벌 여행 전문지 TTG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 관련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10년 연속 최우수 여행사로 선정된 기업만 입성할 수 있는 ‘명예의 전당’에 롯데관광개발은 2011년 처음 입성한 이후 올해까지 자리를 지켰다.  

 

시상식에 참석한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관광개발은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HIGH&(하이앤드)’ 브랜드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HIGH&’를 선보인 바 있으며, 2010년부터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크루즈 산업을 이끌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글로벌 선사 ‘코스타(Costa)’와 함께 일본 북해도와 상하이, 사세보를 기항하는 한중일 크루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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