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 신규 DLC ‘V 리버티3’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5:43:33
총 19곡 수록…타이틀 곡 네드와 패닉 공동 작업 ‘체크메이트’ 선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가 신규 DLC(확장콘텐츠) ‘V 리버티3(V LIBERTY3)’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 신규 DLC ‘V 리버티3’ 이미지. [사진=네오위즈]

 


‘V 리버티3’에는 총 19곡이 수록됐다. 대표곡은 작곡가 네드(ned)와 패닉(PahNic)이 공동 작업한 ‘체크메이트(Checkmate feat. Re.may)'다.

인기 작곡가 탁(TAK)의 ‘모찌모찌(mochimochi)’도 함께 수록됐다. 이 곡은 탁이 지난 2024년 선보인 첫 보컬로이드 장르의 오리지널 버전으로, 하츠네 미쿠가 피처링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 세이빈(Seibin), 테이쿄(Teikyou) 등 유명 작곡가들이 오랜만에 디제이맥스와 협업해 탄생한 개성 넘치는 곡들도 포함됐다.

수준 높은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던 앤디 리(ND Lee)와 니엔(NieN) 등도 대거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중국 음악 제작사 뱅가드 사운드(Vanguard Sound)의 작곡가 헤일로윅(Haloweak)과 고스트파이널(GhostFinal), 래빗제이(RabbitJ) 등 디제이맥스에 새롭게 참여한 아티스트들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 아티스트 CLTH의 'DJ조선 (feat. 이오몽, 판다랑)'은 지난 15일 선공개됐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스팀에서 일주일간 ‘V 리버티 3’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오는 6월 23일까지 ‘디제이맥스 본편 및 기존 DLC’는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6월 27일에는 컴필레이션 앨범 ‘64514’가 출시된다. 디제이맥스 백승철(BEXTER) 총괄 프로듀서와 세븐 시퀀스(7 Sequence)가 협업한 스페셜 트랙 ‘듀카(DUKA-special edit-)’가 수록되며, 해당 트랙은 추후 ‘V 리버티 3’에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디제이맥스는 최근 백승철 총괄 프로듀서의 신규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레나 엔터테인먼트’를 공개했다.

‘레나 엔터테인먼트’는 디제이맥스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속 아티스트 다인(DIEIN)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인의 첫 싱글 ‘다잉(Dying)’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AI랑 일 잘하는 사람' 채용…하반기 30개 부문 대규모 채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미래 신사업과 AI 역량을 중심으로 하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 인원을 선발하고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평가를 도입해 AI와 협업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생산·제조, IT,

2

본그룹, 창립 24주년 맞아 지역사회 봉사…임직원·가맹점주 250여명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그룹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그룹은 지난 4일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250여명과 ‘본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본사모)’ 소속 가맹점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김치 나눔 노을공원 숲 가꾸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본그룹은

3

CJ제일제당 ‘자리’, 글로벌 주류 품평회서 전 제품 수상…美 진출 시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글로벌 주류 품평회에서 전 제품 수상했다. CJ제일제당은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와 ‘ISC(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2026’에 ‘자리 문배술 24’, ‘자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