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름, 프레시파머와 MOU 체결... "고품질 유산균 기능성 계란" 출시 할 것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6:13:1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베름이 프레시파머와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베름은 이번 MOU를 계기로 프레시파머가 보유한 기능성 계란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해 '고품질 유산균 기능성 계란'을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베름이 프레시파머와 MOU를 체결했다 

이를 위해 베름은 지난해 말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베름의 고농도 유산균 배양액을 프레시파머 산란계 사료 무게의 5%~10% 해당되는 양을 첨가해 직영농장 산란계사 2동에 38주령된 하이브라운종 닭들에게 35일간 급여함으로써 1주일 간격으로 이 형질전환 유산균이 미니항체 단백질을 몸속으로 운반하여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산란계의 생산능력, 계란의 무게 및 난황 난백의 구분과 색도,선명도, PH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계란의 항산화 효과와 항암 효과가 증진 되고 피부 알러지를 감소시키거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줄이는 작용을 구체적으로 밝혀내 세계 최초 고품질의 유산균 기능성 계란을 제조 하겠다는 것이다. 

 

베름은 30년 가까이 일본과 한국에서 포스트바이오틱스만을 연구해 온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6년 강원도 원주에 전문 연구소와 공장을 설립하고, 고농도 유산균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면역, 염증성질환, 대장염 예방,근위축예방등 다양한 특허와 논문을 보유하고 있어, 종근당, 동국제약, 중외제약, 보령제약, 유유제약 등 다양한 제약사와 식품업계로는 동원 F&B, 대상, 풀무원, 서울우유, 매일유업, 연세유업 등 200개 이상의 브랜드에 유산균을 공 급하고 있다. 

 

프레시파머는 기능성 계란 관련 특허를 5종 출원하고 뇌질환,치매,유방암,난소암 예방 및 개선 되는 천연발효액과 계란 관련 특허를 취득한 유정란 생산,유통 업체다.

 

고기능성 계란을 국내 유명 백화점인 롯데, 갤러리아, 신세계, AK 등에 납품 중이며, 3년 연속 프리미엄 신선식품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과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김정진 프레시파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름의 독보적인 포스트바이오틱스 배양액을 통해 전국 양계 농가의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슈퍼박테리아 이슈와 AI(조류 감염병)문제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