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캄 경주, APEC서 한국 전통의 美 알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6:20: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경주가 아시아태평앙 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행사 기간 동안 주요 공식 행사 유치와 세계 각국 정상 및 대표단을 맞이하며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의 품격을 입증했다.

 

이번 APEC 행사에서 소노캄 경주는 10월 27일과 28일 두 차례 최종고위관리위원회의(CSOM), 30일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AMM) 등의 주요한 공식 행사와 각종 오찬, 양자 회담, 정상급 리셉션 등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날]

 

CSOM 및 AMM 회의에서는 현장에서 통역, 의전, 보안 인력이 실시간으로 동원되었으며, 뷔페 레스토랑 '담음'에서 280여명의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 오찬이 진행됐다. 별도의 연회장에서는 50여명의 외교·통상 장관 대상으로 오찬과 장관 라운지도 마련되는 등 APEC 행사의 주요 무대로 자리했다.

 

정상 간 공식 행사로는 10월 30일 한국-캐나다 양자회담, 11월 1일 한국-중국 친교 및 만찬 행사가 치러졌다. 두 행사 모두 소노캄 경주 12층에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레지덴셜 스위트(PRS) 객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공간은 최신 보안 시스템과 맞춤형 의전 공간이 결합된 곳으로 알려졌다. 

 

먼저 한국-캐나다 회담에 이은 오찬에서는 캐나다와 우리나라의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한 △캐나다산 바닷가재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 △오색전 등 코스 메뉴 구성과 △월명 케이크 △ 월지의 약속 △ 경주 찰보리 가배 등 소노캄 경주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 한국-중국 친교 행사와 이후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만찬 행사에는 양국 정상과 정치·경제·문화계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석하여 APEC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다.

 

각국 정상과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하는 주요 국제행사에서 대통령 경호처, 외교부, WTO, OECD 등 국제기구 및 글로벌 경제인단으로부터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모든 식음은 뷔페 레스토랑 ‘담음’, 한식 다이닝 ‘소담’, 구이 전문 ‘식객’에서 제공해 한국적 미식의 정갈함을 세계 각국 인사들에게 선보였으며,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로 행사 기간 동안 식약처 신속검사 결과 식중독 ‘제로(0)’를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9월 17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뉴얼 오픈한 소노캄 경주는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로 재탄생해 지상 12층, 418객실 규모로 보문호수를 조망하는 객실과 부대시설로 여행과 휴식을 동시에 충족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APEC 행사를 통해 소노캄 경주는 한국의 전통미와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리조트로서 국제 행사 운영 역량을 세계 무대에 입증했다.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대표는 "APEC 행사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단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프리미엄 리조트의 품격을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행사 운영 역량과 시설을 갖춘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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