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래드 호텔이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을 오는 12월 1일(월)부터 12월 25일(목)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그린 크리스마스 위드 그린블리스(Green Christmas with Green Bliss) 패키지’는 호텔만의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자연주의 브랜드 △그린블리스(GREEN BLISS)의 크리스마스 양말 세트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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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래드호텔] |
크리스마스 양말 세트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은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양말로 구성되어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물성 오가닉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레드 세트(고양이 선물 내추럴&브로 레드)와 네이비 세트(원터 포레스트&눈사람 네추럴) 중 1세트가 랜덤으로 제공된다. 글래드샵(GLAD SHOP)의 시그니처 아이템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 1개도 함께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아늑하고 따듯한 객실에서 크리스마스 기프트와 함께하는 홀리데이 호캉스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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