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가슴여미는 연극 '웃픈 3일'...2일부터 네 번째?앵콜 무대 오른다

김재순 / 기사승인 : 2020-06-01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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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위해 철저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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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3일’이 6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7층 후암씨어터에서 네 번째 앵콜공연을 갖는다. [사진= 바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메가경제= 김재순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 감소와 공연 취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 예술계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리얼 공감스토리 웃픈(웃기고 슬픈) 연극 한 편이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어 침체된 대학로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7층 후암씨어터에서 네 번째 앵콜공연을 갖는 ‘웃픈 3일’이 바로 그 작품이다.


'웃픈 3일'은 2019년 초연한 이후 한 해 동안 관객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속에 입소문을 타고 확산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한국메세나협회가 꼽은 ‘2020년도 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작’과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초청작'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극은 주인공이 영원한 이별을 앞두고 가족들과 보내는 3일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 따스한 가족애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큰 울림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앵콜 공연에는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새로운 명품 연기자들이 대거 제작진과 배우로 참여해 주목을 모은다.



'웃픈 3일'은 주인공이 영원한 이별을 앞두고 보내는 3일 동안의 웃음과 감동 따스한 가족애를 그린다. [사진= 바람엔터테인먼트 제공]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SBS '시크릿마더'를 통해 맛깔 나는 감초연기를 보여준 연기자인 안상우가 극본과 연출을 맡았고, 영화 '배우는 배우다' '신의한수2-귀수편' '동주' '한강블루스' 등을 오가며 명품 연기를 선보인 연기파 배우 김정팔이 제작PD이자 공동연출을 담당했다.


진현 역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에서 연극계 최고의 연기자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개그 콘서트'의 김늘메, 아비 역에는 SBS 새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고광태 역을 맡은 배기범, KBS 2TV 일일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순남 역으로 사랑 받았던 허인영 등 많은 연기파 배우들 이 출연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채 개그맨 출신 홍순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성파 넘치는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공연장은 '코로나19'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획사인 바람엔터테인먼트 전재완 대표는 "공연시간 내내 서로 마주보거나 대화를 나누는 게 아니라 한 방향으로 앉아 배우들이 연기하는 무대만을 바라보게 된다"며 "공연장은 공연을 관람하는 환경이 일반적인 집단 감염이 속출하는 집합시설과는 다른 환경"이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또한 "객석 띄어앉기, 직원 마스크 착용 준수, 손 소독제 준비, 문진표 작성 등을 통해 혹시 모를 감염위험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공연보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관객과 마주하는 연극 '웃픈3일'은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나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섬세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앵콜 공연을 기념해 조기예매나 주말 할인 등 다양한 티켓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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