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김종국 "헬스장 관장님들 고충은 내가 잘 알지" 깜짝 출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8:38: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장 브로’ 장혁의 절친인 김종국이 ‘박장대소’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4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9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일일 ‘콜’ 해결사로 나선 김종국과 함께 헬스장 관련 ‘콜’(요청)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장 브로’는 “주인 잃은 신발이 너무 많다. 사라진 신발 주인을 찾아 달라”는 ‘콜’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도착한 곳은 운동기구로 가득 찬 헬스장으로, 신청자와 만난 두 사람은 헬스장 회원 명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주인 없는 신발 찾아주기에 돌입한다. 이때 근처에서 묵묵히 쇠질(?)을 하는 ‘헬스인’이 눈에 띄는데, 박준형은 “저 분 폼이 되게 안 좋은데?”라고 돌직구를 던지고, 가까이서 ‘헬스’인의 정체를 확인한 장혁은 “이 XX, 내 친구 아니야?”라며 ‘76 용띠 절친’인 김종국을 격하게 반긴다. 그러더니 장혁은 “너 아까부터 계속 운동하는 척 연기하고 있었던 거야?”라고 ‘팩폭’해 혼신의 쇠질 연기를 한 김종국을 머쓱하게 만든다. 

 

유쾌한 만남 뒤, 장혁은 김종국에게 “여기 회원분들이 운동 후 두고 간 신발들을 찾아줘야 한다”는 ‘콜’ 내용을 전한다. 김종국은 “내가 관장님들의 고충을 잘 알지”라고 공감하면서 “이번에 전화를 해서 회원권 재등록 권유드려 봐야 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신청자를 미소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박준형은 엄청난(?) 헬스인을 발견해 ‘동공 대확장’을 일으킨다. 홀린 듯 근처로 다가간 세 사람은 무려 180kg 스쿼트를 성공시킨 회원에게 박수를 보낸다. 호기심이 발동한 ‘박장 브로’는 “너도 저 정도는 할 수 있잖아?”라며 김종국을 응시한다. 김종국은 “아니다. 이젠 힘들어서 못 한다. 허리 바사삭(?)이야”라고 손사래 치는데, 과연 그가 ‘연예계 대표 헬스인’의 자존심을 걸고 180kg 스쿼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박장 브로’와 김종국이 뭉친 유쾌한 ‘콜’ 수행 현장은 24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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